우크라이나 현지를 다녀온 현장 기자들의 취재기 '에필로그Y'에서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.
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폐허로 변한 현지 모습은 아직 생생합니다.
그 현장을 YTN이 다시 한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.
뉴스에서 다루지 않은 취재 뒷이야기, 송재인 기자에게 들어봅니다.
지금 바로 만나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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